2024.7.23.월 18일째 아이슬란드 남부 골든 써클 중 싱벨리어 국립공원 ~1
싱벨리어 국립공원 주차비 계산 ~
아이슬란드의 역사적 지질학적인 가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재된 싱벨리어 국립공원 에 가는 날이라 기대된다
아침은 방장님표 떡국 ~ 7시30분 식사~
싱벨리어 국립공원 가는길~ 8시30분에 출발
광활한 싱벨라바튼(호수)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자연호수인 씽발라바튼 호수
날씨가 안좋아서 비가 내린다
북아메리카 판과 유라시아 판이 만나는 곳
지질학적 원인으로 인해 놀라운 지형과 자연경관 이 만들어진 곳
매년 1센티 씩 협곡이 벌어지고 있단다
Hrafnagja 전망대
광활한 싱벨라바튼(호수) 와 싱벨리어 국립공원 지도
식당 겸 쇼핑센터
처음 도착한 주차장에서 주차비 1000크로나 지불
우리가 가야할 방문지 거리 표지판
STEKKJARGJA
특이한 지형
유라시아 판과 아메리카 판 사이를 걷고 있다
Langistigur 로 가는 길
Dead man walking 죽은자의 걸음
두분이 앞서 걸어가신다
독특한 지형과 갈라진 틈 사이를 걷는다
좁은 협곡
옥사라포스(폭포)
알만나갸 협곡 내에 있는 유명한 폭포
폭포가 흘러 대륙판 사이로 흐른다
옥사라폭포
폭포 반대쪽으로 걷는다
Flekaskilin 길을 걷고 계신 방장님 ~
싱벨리어 국립공원 주차비 계산 ~
너무 광활한 면적의 국립공원 이라서 주차장이 여러개 있고 한곳에서 주차비를 정산하면 다른 주차장에는 무료로 주차 가능한거 같다
주차장에 다시와서 보니 차로 이동하는것보다 걷는게 나아서 그냥 주차된채로 두고 걷기로 했다
저 멀리 깃발 하나가 나부낀다
아이슬란드를 상징하는 야외 의회인 알싱(Althing) 이 1000년 가까이 개최된 장소
민주적으로 선출된 의회인 알싱기 가 있던 곳
세계 최초로 의회가 열린곳
아이슬란드 를 상징하는 회합의 장소와 웅장한 자연을 보여준다
멀리 싱벨리어 교회와 수상의 여름 별장 보인다
ALMANNAGJA 알만나야 협곡 대륙판 사이 협곡
Visitor center 쪽으로 걷고 있다
비지터센터 ~ 볼게 없는거 같아서~
다시 주차장 쪽으로 되돌아 온다
싱벨라바튼 호수 쪽 조망~
높은 전망대에서 강과 호수 주차장 내려다보며 걷는다
Visitor center 쪽으로는 사람들이 많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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