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4.6.15-29영종도

금강저 2024. 6. 16. 07:05

2024.6.15~16.

조개구이

빵카페 순례

카페 배터

데크길

복촌

복촌 코스 요리 대접받는 느낌



2024.6.16.일요일

망초

새벽 산책

레일바이크

해당화 열매

밤꽃 향기

평상인 빵


2024.6.29~30.

구름이 껴서 시원한게 발코니에서 시간  보내기 좋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인스턴트 콩국수 인데 맛이 괜찮다

비가 많이 온다

2024.6.30.일

새벽에 비가 그친거 같은데 ~
파도 소리가 너무 쎄서 잠을 잘 수 없다~ㅎ

풍랑주의보 내려서 그런지 유람선 바다에 멈춰있다

산책을 나갔는데 바다에 파도가 철썩인다

비 온 후라 숲에 풀  향기가 상쾌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은행잎과 은행알들이 떨어져 있다

우거진 망초~

무슨 꽃 일까~

가로수에 사과 같은 열매가 달려있다

리본빵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안에 누텔라 들어있어 비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7월  (0) 2024.07.02
2024년7월골프  (0) 2024.07.02
2024년6월  (0) 2024.06.02
2024년 6월 계양산  (0) 2024.06.02
2024년6월골프  (0)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