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4년 6월 계양산

금강저 2024. 6. 2. 20:52

2924.6.2.일요일 계양산 유현벙주님

추가로 승민님 깜시님 모니카님 이 오신단다

계양구 산림욕장

편한 숲길 등산로

이런 평상에서 쉬면 좋을것같다
조금 더가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자리를 피고 간식타임 을 깆었는데 요즘 모임 같지 않게 간식을 많이 준비해  오셔서 30분 이상 즐겁게 먹었다

오솔길 로 접어들고~

사람 한명도 안다니는 오솔길이다

아래로 산등성이 가 펼쳐진다

화장실 근처에서 텐트 치고 휴식을 취한다

계양산 누리길 (굴다리)
노란대문집 - 계양역에서 버스 타고 올 수 있단다

반딧불이 서식지  인데 불빛 때문에 반딧불이 를 볼 수 없단다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먹을거 싸와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거 같다

여기도 돌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

베트남 여행 다녀오셨다는 깜시님이 찍어주셨다

목상동 솔밭

황금족발집

반반 37000원  양념이 맛있다

물회

아나고 회가 들어갔단다

황금족발 계양역 바로 앞에 있다

2차 한치회 와 생맥주 ~  여자 회비 면제
모니카님 타로 점 - 나에겐님이 이번주 화요일 에 중요한 일이 있다며 타로저을 봤는데 속이 시원하지는 않다

다음에 문학산 가면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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