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0.월 제주도 일주일 살기2~8 다섯째날2
주상절리
데크를 만들고 입장료 2000원 을 받기 시작했단다
딱히 볼것도 없는데 입장료 가 아깝다
벌써 주상절리 관광지 에서 나와 주변 구경을 한다
여기서 백두산 같이 갔던 남자분을 만났는데 여행스토리에서 오셨단다 나현님도 방가방가 ~
오늘 호야님이 사진 엄청 찍어주고 계신다
주상절리 보다 주변 관광지 가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멋지다
한라산 조망
중문마을 10경 중 2경 지미성천 베릿내
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인지 기사님이 성천포구 베릿내공원 가는길 에 내려주셨다 감사~
올레 8코스 베릿내 ~ 별이 내린 내
성천 베릿내 ~ 멋지다
베릿내 위로 다리도 있고~ 그 다리를 건너서 간다
호야님이 찍어준 사진
올레길 사인도 있다
항해진미- 요트 타는곳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란다
항해진미
요트 탑승장
정말 이국적인 꽃이 피었다
항해진미 요트 & 제트보트 엘리베이터
조망이 멋지다
퍼시픽 리솜
인증사진
중문 색달 해수욕장 조망
외국에 온 분위기 로 사진 찍을 곳이 많다
중문 색달 해수욕장 을 끝으로 숙소로 돌아왔다
오늘도 저녁 식사는 간단히~
편의점 오리지널 김밥은 맛이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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