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4.5월11일 25일 영종도

금강저 2024. 5. 12. 19:52

2024.5.11~12 영종도 레지던스

베란다 청소한지 얼마 안됐는데 황사 때문인지 꽃 가루 때문인지 벌써 지저분하다~ㅠㅠ

오늘 비 예보가 있어서 서둘러 산책을 간다

5월 아카시아 꽃이 한창이다

튀겨  먹으면 맛있을텐데~

이팝나무 꽃 도 한창이다

해당화가 곱게핀 바닷가에서 레일바이크를 타신다

활짝 핀 작약 꽃  뒤로 내가 가는 송산이 보인다

오솔길을 따라 들꽃도 곱게 피었다

산의 푸르름이 느껴진다

송산정에서 여러명이 모임을 하고 있다

피톤치드  뿜어져 나오는 산책길 ~

팔각정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조명쇼 보러 해질녘 에 다시 와보고 싶다

해당화와 월미도

레일바이크

토끼풀

5월은 나무에 꽃이 피는 달이다  비가 오기 시작~

꽃팔지

관리비 가 13만원을 넘어섰다 난방비~

발코니 밖에 비가 많이 내린다

5월에서 6월이 세금 바뀌는 달이라 매물도 많고 월세도 많이 나와있다

경복궁 들깨삼개탕 매식~

혼자서 매식 잘 안하는데~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날씨라  나왔는데 맛있다

비가 소는 발코니 야경~


언제 그랬냐는듯이 날씨가 화창하다

벌써 배가 들어왔다

나랑 같은 속도로 월미도로 가는 배

물이 많이 들어온 바닷가

소나무에 꽃이 피었다    송화가루~

김찬삼의 세계여행 160여개국~

숲길에 들어서니 숲향기가 깊게 뿜어져 나온다

씨사이드파크 영종진 지도  빠른걸음으로 구석구석

나의 이지트 해먹에 모처럼 아무도 없는데~

어제 비가와서 누울수 없는 상태라 아쉽다

새로 고쳐온 LOVE  사인

우리 오션솔레뷰 레지던스

간단히 아침 식사- 인숙언니가 준 김치 감사합니다

집에 가기 전에 먹은 이른 점심

청소하고 집으로 간다
왠지 여기에 와서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다

2024.5.25~26 영종도 레지던스

접촉

발코니  풍경

오션솔레뷰 호텔에 핀 장미

은하수광장 공연

모래사장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곳에 노란꽃이 피었다

조팝나무

스콘 + 소금빵

어슴프레 해가 졌다

치맥


2024.5.26.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배들어오는걸 본다

오션소레뷰 에어비앤비 원룸 숙박료

공연장이 있어도~

버스킹

해당화

영종도 다리 건설

발코니 밖으로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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