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월 7일 21일 영종도

금강저 2024. 4. 7. 13:54

2024.4.6~7. 영종도

영종진 공원 에 새로운 포토존 생겼다

도착해서 테라스 작약도 배경으로~

발코니 청소 하기전에 점심 먼저~

발코니 물 청소 했는데 내가 밖으로 물을 뿌려서 관리실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sorry~~~

만조~

여전히 멋진 야경

발코니 청소 후 에너지 부족해서 폭식~


어제 청소한 깨끗한 발코니에서 조식~ㅎ

산책을 간다

오전에 간조~

모래사장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련꽃 이 한창이다

내 카메라 뭐가 문제일까~

여기서 낮동안 캠핑을 하실건가보다

이렇게 꽃 피는 시간 딱 맞춰서 영종도에 오게되서 기쁘고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산책 하다가 인증사진 ~ㅎ

행복 하다

내 해먹과 썬베드에도 사람들이 있고 ~

꽃동산 이다~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도 벚꽃이 피었다

팔미도 등대  - 여기는 어딜까~?

다시 똑같은 곳을 지나며 사진 찍는데 느낌이 다르다

나는 정말 목련꽃 을 좋아한다

영종진 공원 에 새로 생긴 포토존에서 ~

여기가 벚꽃 터널 이었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인데~~~

제주도 파리바게트 땅콩 샌드 가 유명한데 가까운 곳에  인천 샌드도 있었다

창고형 의류매장 에 들러 벼르던 블라우스 를 샀는데 이제 옷은 그만 사야겠다

유명한 평상인 빵집 에서 스콘 구매~

다음에는 경복궁 에 가서 들깨삼계탕 먹어봐야지~

테라스 가 깨끗하니까 시간 보내기 좋은데 아직은 약간 쌀쌀하다

관리비 납입 고지서~


2024.4.20.~21.토요일~일요일

비 오는 토요일 간단히 운동하고 영종도 레지던스에 왔다

배가 고파서 간단히 차려먹는 점심~

바람이 엄청 부는데도 배는 떴다

오징어 땅콩 한봉다리 해치우고 낮잠~

비가 오니 창밖에 우산 쓰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나는 방콕~~~

저녁 대신 맥주와 마른안주

야경은 역시나 멋지다
새벽 3시 까지 TV 다 챙겨보고 잔다~


아침 발코니 풍경 ~  물이 빠진 흔적

아직 4월 인데 벌써 철쭉 이 만발했다

봄 봄 봄 영종진 공원에 봄이 왔어요

민화네가 새로 오픈 했다는 꽈배기 카페 - 꽈페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월미도 풍경

모래 사장에서 즐기는 사람들

오늘의 인증사진 ~ㅎ

영종진 공원

라일락 꽃이 폈다 향기 맣으며~
해먹은 아이들에게 점령되었다

5월 도 아직 안됐는데 푸르름이 너무 이쁘다

벚꽃이 바닥에 떨어져서 융단을 깔아논거 같다

고사리가 핀 길~

송산에 가보고 싶은데 요즘 체력이 떨어져서 ~ㅠ

겹벚꽃을 보니 불국사 가 떠오르네~

화단을 이쁘게 잘 가꿔놨다

Blossom 영종진

핑크 카펫을 깔아논듯~

오늘 처음 해봤는데 쉽지않다

핑크 히야신스

오늘 벚꽃 카펫을 걷는 산책 은 너무 근사했다

민화네 꽈배기 가게에서 사온 꽈배기

민화가 차를 써비스로 챙겨줬는데 맛있다

나의 최애 음료인 우유와 과일

오늘은 배에 손님이 많다

저 배 타고 월미도로 가고싶은데 차를 가지고 와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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