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6~7. 영종도
영종진 공원 에 새로운 포토존 생겼다
도착해서 테라스 작약도 배경으로~
발코니 물 청소 했는데 내가 밖으로 물을 뿌려서 관리실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sorry~~~
여전히 멋진 야경
발코니 청소 후 에너지 부족해서 폭식~
어제 청소한 깨끗한 발코니에서 조식~ㅎ
산책을 간다
오전에 간조~
모래사장에서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련꽃 이 한창이다
내 카메라 뭐가 문제일까~
여기서 낮동안 캠핑을 하실건가보다
이렇게 꽃 피는 시간 딱 맞춰서 영종도에 오게되서 기쁘고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산책 하다가 인증사진 ~ㅎ
행복 하다
내 해먹과 썬베드에도 사람들이 있고 ~
꽃동산 이다~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도 벚꽃이 피었다
팔미도 등대 - 여기는 어딜까~?
다시 똑같은 곳을 지나며 사진 찍는데 느낌이 다르다
나는 정말 목련꽃 을 좋아한다
영종진 공원 에 새로 생긴 포토존에서 ~
여기가 벚꽃 터널 이었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인데~~~
제주도 파리바게트 땅콩 샌드 가 유명한데 가까운 곳에 인천 샌드도 있었다
창고형 의류매장 에 들러 벼르던 블라우스 를 샀는데 이제 옷은 그만 사야겠다
유명한 평상인 빵집 에서 스콘 구매~
다음에는 경복궁 에 가서 들깨삼계탕 먹어봐야지~
테라스 가 깨끗하니까 시간 보내기 좋은데 아직은 약간 쌀쌀하다
관리비 납입 고지서~
2024.4.20.~21.토요일~일요일
비 오는 토요일 간단히 운동하고 영종도 레지던스에 왔다
배가 고파서 간단히 차려먹는 점심~
바람이 엄청 부는데도 배는 떴다
오징어 땅콩 한봉다리 해치우고 낮잠~
비가 오니 창밖에 우산 쓰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나는 방콕~~~
저녁 대신 맥주와 마른안주
야경은 역시나 멋지다
새벽 3시 까지 TV 다 챙겨보고 잔다~
아침 발코니 풍경 ~ 물이 빠진 흔적
아직 4월 인데 벌써 철쭉 이 만발했다
봄 봄 봄 영종진 공원에 봄이 왔어요
민화네가 새로 오픈 했다는 꽈배기 카페 - 꽈페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월미도 풍경
모래 사장에서 즐기는 사람들
오늘의 인증사진 ~ㅎ
영종진 공원
라일락 꽃이 폈다 향기 맣으며~
해먹은 아이들에게 점령되었다
5월 도 아직 안됐는데 푸르름이 너무 이쁘다
벚꽃이 바닥에 떨어져서 융단을 깔아논거 같다
고사리가 핀 길~
송산에 가보고 싶은데 요즘 체력이 떨어져서 ~ㅠ
겹벚꽃을 보니 불국사 가 떠오르네~
화단을 이쁘게 잘 가꿔놨다
Blossom 영종진
핑크 카펫을 깔아논듯~
오늘 처음 해봤는데 쉽지않다
핑크 히야신스
오늘 벚꽃 카펫을 걷는 산책 은 너무 근사했다
민화가 차를 써비스로 챙겨줬는데 맛있다
오늘은 배에 손님이 많다
저 배 타고 월미도로 가고싶은데 차를 가지고 와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