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한달살기 ~57

금강저 2024. 1. 31. 08:50

베트남 한달살기 ~57
2024.1.30.화요일 Day27-4 호치민 ~5

호치민 항구

응우옌 후에 보행자 거리

유람선 타는곳

호치민 항구 호치민강

고속 페리 터미널

380000동

다리가 멋지다

배 인지 요트 인지~  타보고 싶다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양인들

호치민 강을 따라 걷는다

호치민 강

호치민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호치민 강을 따라 걷고있다

개가 타고 있는 작은 보트 어디서 왔을까~

호치민강

해가 질무렵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온다

호치민강  냄새나고 깨끗하지는 않다~ㅠㅠ

나 혼자 호치민 을 만끽 하고 있다

길가에 정말 옛날 건물 도 보인다

우리 호텔 이름이 The Arrivals CAPSULE 이었다

우리가 어제밤에 늦게 도착해서 저녁 먹은 식당 사장님이 나를 알아보고 인사하신다~ㅎㅎ

뮤지키님 떠나기 전에 다함께 저녁 먹으러  근처 골목에 다른 식당으로 갔다

메뉴판 을 봐도 잘 몰라서 대충 시켰다

달팽이 요리

다른분들은 오늘 호텔 7층 풀장에서 놀았단다

호텔 수영장의  낮 과 밤

호치민 도 야경이 멋지다

다음에 호치민 에 오면 다함께 야경을 보러 시내에  가보고 싶다

우리 호텔 옥탑 에서 루프탑 파티를 한다

멋쟁이 들이 다 몰려온다~ㅎ

우리는 아쉬운 마음에 방에서 한잔 더 했다

사이공 와인 ~ 달랏 와인도 마셨는데 시큼하다

뮤지키님이 떠나서 아쉅지만 우리 나머지 세명은 같이 붕따우 에 가보기로 하고 미리 예약을 했다

1인당 200000동 만원에 교통비 만~

로키님이 알아보고 정하신건데 이런걸 어디서 알아서 척척 예매하시는지 정말 대단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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