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들병원+침대구매+추석 은평 성모병원 2019년8월3일 토요일 병원에 2주만에 왔더니 엄마는 신경과 에서 재활과로 병실을 옮기셨다 나를 보자마자 벼르셨다는듯이 "나 좀 집에 데려가~"하고 말씀하셔서 우리집에 계단 100개 있어서 어렵다고 남동생집에 데려 가라고 말해보라고 했더니 "너는 왜 그런데 사는데...." .. 나의 이야기 2019.09.15
바빴던8월 바빴던 8월~ 2019.8.2.금요일 한달 이상 돌로미테와 이태리 여행을 하고 오신 에바언니를 만나 경복궁에서 점심을 먹었다 디큐브 빙수 전문점에 갔는데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싼데도 빈 자리가 하나도 없다~ㅠ 에바언니는 이제 배낭여행에 완전히 자신이 붙어 나를 위해 여행을 추진할 수도 있.. 나의 이야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