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불리 2019년9월28일 토요일 동국대 한방병원 - 어쪄다보니 병원에 늦게 와서 여사님과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엄마 식다를 드렸다 파프리카 먹인 달걀과 마시멜로를 드려서 그런지 저녁에 엄마 당뇨수치 200이 넘게나와 정말 죄송했다 엄마는 네블라이져 정말 싫어하시고 이번엔 거의 까무.. 나의 이야기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