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병원 2018. 10. 6. 토요일 5시 쯤 병원에 도착하니 엄마는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신다 남동생이 집에 간다고 인사하는데도 깨지 않으셨는데..... 혹시 헤어지는게 싫어 일부러 그러시는걸까~~~ 동국대학교병원의 엄마 재활치료시간표는 이렇게 짜여있다 6시부터 저녘으로 유동식.. 나의 이야기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