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 섬망증 서남병원 - 섬망증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저녘 드리려고 왔는데 오늘은 엄마 상태가 조금 이상하시다 눈을 자꾸 위로 뜨시고 남동생이 집에 가는데 작별 인사도 안하시고 간호사님이 약을 주며 이름을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하신다~ㅠ 하지 수미감자가 나와서 간병인들 드시라고 감자를 .. 나의 이야기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