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8월 바빴던 8월~ 2019.8.2.금요일 한달 이상 돌로미테와 이태리 여행을 하고 오신 에바언니를 만나 경복궁에서 점심을 먹었다 디큐브 빙수 전문점에 갔는데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싼데도 빈 자리가 하나도 없다~ㅠ 에바언니는 이제 배낭여행에 완전히 자신이 붙어 나를 위해 여행을 추진할 수도 있.. 나의 이야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