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마무리 2016.12.13. 화 대림동 본가 쭈꾸미 우리 엄마 점심 드려야 하는데 내 사정 알면서 꼭 점심에 만나자는 선희씨가 내심 야속하다~ㅠㅠ 미장원언니와 선희씨 3명이 쭈꾸미집에가서 송년회겸 점심을 먹었다 - 푸짐하고 6,900원 완전저렴~ 2016년 산사랑 산악회 송년회(12.18.일) 오늘 엄마 점심 드리.. 나의 이야기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