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8월 바빴던 8월~ 2019.8.2.금요일 한달 이상 돌로미테와 이태리 여행을 하고 오신 에바언니를 만나 경복궁에서 점심을 먹었다 디큐브 빙수 전문점에 갔는데 맛도 없고 가격만 비싼데도 빈 자리가 하나도 없다~ㅠ 에바언니는 이제 배낭여행에 완전히 자신이 붙어 나를 위해 여행을 추진할 수도 있.. 나의 이야기 2019.08.05
6월세상의모든아침 열무김치 2018.6.1. 금. 6월 여름을 맞이하여 내가 좋아하는 열무김치를 한통 담았다 김장한거 같이 뿌듯하네~ㅎ 엄마의 집 방문 2018.6.2. 토. 엄마가 작년 추석 이후 오래간만에 집에 오셔서 집 앞에 철부지 조카들까지 가족들이 전부 모였다 TGI 프라이데이 2018.6.7. 목. 삼성카드 혜택으로 디.. 나의 이야기 201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