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겨울 끝~~~ 끔찍했던 겨울의 끝~~~ 2018년 1월 4일 목요일 - 아리수언니 아리수언니가 호텔에서한 송년모임 회비도 내주셨고 원래 저녘 먹기로 한 날이라.... 동네 송년회 때 맘에 들었던 문래동 스시 전문점인 로슬로에 아리수언니를 모시고 다시 갔다(가격인상) 아리수언니는 맥주를 좋아하시니 실컷 .. 나의 이야기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