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재미 2017.4.28.금 동사무소에서 나오셔서 영등포구 복지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주고 가셨다 2017.4.30.일 어제밤 엄마 병실에서 자고 집에 와서 샤워만 겨우 하고 오후에 아빠 산소에 왔다 설날과 한식에 못와본 죄스러운 마음에 조금 늦은 감이 있어도 4월이 가기전에 와.. 나의 이야기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