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한식 봄 - 한식 2016.3.27.일 2016.3.27.일- 아침에 눈을뜨며 한식이 얼마 안남았는데 올만에 아빠 산소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장을 한 후 추석 지나자마자 많은 힘겨운 일들이 있었고......이제야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거 같다~ 섬진강 매화마을은 못갔어도......아쉬운데로 이렇게 매화를 .. 나의 이야기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