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17.3.10.금 엄마가 삼성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병원에서 자고 오다가 고속터미날역 환승하는 곳의 신발 가게에서 오전에 일찍 만원 주고 샀는데 좀 튀는것 같아도 너무 맘에든다~ 득템~~~ 싼게 비지떡이라고 만들어진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접착부분이 떨어져서 본드로 붙여야했다~ㅠ .. 나의 이야기 2017.04.05
아차산 산행 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음력 5월7일) 50번째 생일을 집에서 초촐하게 보냈다 항상 엄마가 차려주시는 생일상을 받았었는데.....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이제 체력이 다 방전 됐는지....어디든지 나가보려고 계속 눈을 뜨긴하는데...바로 저절로 감긴다~ㅠ 그래~ 이럴땐 몸이 시키는데로 잠을 실.. 나의 이야기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