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17.3.10.금 엄마가 삼성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병원에서 자고 오다가 고속터미날역 환승하는 곳의 신발 가게에서 오전에 일찍 만원 주고 샀는데 좀 튀는것 같아도 너무 맘에든다~ 득템~~~ 싼게 비지떡이라고 만들어진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접착부분이 떨어져서 본드로 붙여야했다~ㅠ .. 나의 이야기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