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신장 위구르 여행 14  와룡만 ~ 숙소 ~ 카나쓰 호수

금강저 2026. 10. 29. 21:48

2026년10월14일 수요일 신장 위구르 여행 14  와룡만  ~ 숙소 ~ 카나쓰 호수      

셔틀버스 타고서 본 와룡만

Kanas  카나스  와룡만 셔틀버스 타고  지나가는 셔틀버스를 본다  우리는 셔틀버스 타고 처음에 입장권 끊었던 카나스 풍경구 주차장 까지가서 카나스 라오촌 올드 빌리지 가는 버스를 타고 라오촌 숙소로 간다

라오촌 숙소로 가는 셔틀버스 에서 본 풍경 - 우리는 버스 안에서 정류장 사진을 보여주며 라오촌에서 내려서 2시에 딱 맞춰서 숙소로 돌아갔다

다리 다치신 경희언니와 샤오량님은 입맛이 없다고  점심을 안드시고 우리끼리 요리 몇개 시켜서 간단하게 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카나쓰 에서 많이 먹을 수 있는 소고기 요리

소고기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다 ㅎ

관어대 대신 가는 오후 일정은 마을 위쪽으로 카나스 호수 까지 트레킹 - 가는길에 본 초시 - 가게집에서 술도 사도 되는데 ~

저 멀리 관어대 가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간다

언덕위에 타르초 기도하는곳 - 바람에 날리는 오색 깃발 - 춘향오빠 님이 콩닥님 사진을 찍어주셨다 ㅎ

카나스 올드 빌리지 풍경

큼직큼직한 집들과 노란 단풍이 물든 마을 풍경

타르초 인증사진

콩닥콩닥님과 재미난님

넓은 목장형 숙소?   풍경이 멋지다

트레킹 길 인증사진

카나쓰 풍경

카나스 호수 버스정류장 - 우리는 춘향오빠님이 오전에 드론으로 체크한 길을 따라 걷고있다

어디든 숲속에서 걸으니까 좋다  ㅎ

침엽수림에 둘러쌓인 비취색 카나쓰 호수

카나쓰 호수 입구

산 위에 괴물 물고기를 관찰하는 관어대 보인다

싱가폴 에서 왔다는 영어를 사용하는 몸매 좋은 젊은 여자들 - 사진 촬영에 진심이다 ㅎ

똑같은 장소에서 흉내내 보지만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

카나쓰 호수 입구 인증사진 - 카나스 호수는 어마어마 하게 큰 호수라 눈으로 다 담을 수 없다 그래서 관어대에서 내려다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다 ㅠ

내 스타일 아닌데 뒷모습 사진도 찍어본다 ㅎ 관어대

관어대 와 카나쓰 호수

노란색 황금빛 단풍과 카나쓰 호수

노란색 황금빛 단풍과 관어대

사진찍는데 열심인 관광객들

노란색 황금빛 단풍과 카나쓰 호수 인증사진

카나쓰 호수 안에 바위들이 특이하다

춘향오빠 님이 찍어주신 사진

춘향오빠 님이 찍어주신 사진

배 타는 선착장 일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물이 깊어보이는 카나쓰 호수

사람들이 잘 안가는 카나쓰 호수 한쪽 귀퉁이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었다가 간다 ㅎ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

자유인 서세원 님이 찍어주셨다

자유인 서세원 님이 찍어주신 내 사진 - 한장에 100원씩 드리기로 했는데 나중에 커피라도 사드려야겠다 ㅎ

우리는 이런길을 걸어간다

숲속에 있는 오두막식 숙소 인거 같은데 우리도 이런 숙소에서 묵어보면 좋겠다 ㅎ

오늘 꽤 많이 걸었는데 잘 걸으시는 언니들  ~

노란색 단풍이 이쁘다

저 산을 넘어가고 싶다는 춘향오빠님 ~  언니들이 No

사진 열심히 찍으시는 춘향오빠

멋진 풍경 속에서 풀을 뜯는 말들 ~

우리팀은 아스팔트 위에 걷는거 싫어하는데 우리를 아스팔트 길로 리딩하시는 춘향오빠님

노란 단풍이 정말 이쁘다 ㅎ

가문비나무 =  크리스마스 트리

춘향오빠님 이 우리 보다 더 즐기고 계신다 ㅎ

춘향오빠 님이 찍어주신 사진

나도 저 산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다 ㅎ

가을과 겨울이 혼자하는 카나스 풍경 - 멋지다 ㅎ

우리 말고도 이런길을 걷고 있는 젊은 커플과 셔틀버스

너른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들 - 소고기 많이 먹고 가야겠다 ㅎ

이런 풍경과 잘 어울리는 소

언덕위에 있는 농가주택 - 그림 같은 집

통창이 있는 멋진집

여기는 숙소인거 같다   아스팔트 길 걷는게 싫으신 언니들은 셔틀버스 를 기다렸다 타고 오셨다 ㅎ

카나쓰 올드 빌리지 - 지금은 인적이 드물고 한산하지만 10월 10일 까지 엄청 붐볐단다

중국은 추석에 하루만 쉬고 10월1일 국경절에 10일 정도 길게 휴가를 간단다 ㅎ

계속 추운 텐트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처음으로 레스토랑 카페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따뜻하고 좋다

어제 백주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샤오량님이 밖에 나가 초시에서 술을 사오셔서  실컷  마셨다 ㅎㅎ

우리 숙소로 돌아가는길 ~  이렇게 카나스 밤이 찾아왔는데 날씨가 나빠서 별을 볼 수 없어서 아쉽다 ㅠ

구글로 내일 가는 오채탄에 대해 공부해 본다

그래도 여전히 다음과 카카오톡 은 안된다 정말 로밍 안하고 eSIM 사온걸 후회한다 ㅠㅠ

카나쓰 는 부얼진현에 속하고 지금은 3도로 눈이 온다
밤에 별보러 나가봤는데 역시나 안보이고 카나쓰 는 잠이 잘 안오는 지역이라 어제도 오늘도 잠을 설쳤다 ㅠ

오늘 날씨도 좋지 않고 관어대도 통행금지에다가 경희언니가 다리도 다치고 여러가지로 순조롭지 않았지만 카나쓰 호수 물빛 과 설산과 어우러진 황금빛 단풍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