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2일 화요일 발칸 여행 105 세르비아 노비사드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이동 Day31

세르비아 노비사드 시내 5성급 호텔

NOVI SAD BAZAAR 노비사드 바자르

한시간 안되서 우리차 주차해논 카페 앞으로 돌아왔다

노비사드 시내 자유광장에 위치한 성모 마리아 교회 의 타일 지붕이 이뻤다 ㅎ

점심 먹으러 주유소에 들어가서 이런 풍경을 보며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여기는 기름 탱크가 있어서 안된다고 옮기란다 ㅠㅠ

밥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

카페테리아에 야외 테이블 에 앉아서 점심 먹는 사람들
나도 한구석에 앉아 먹었는데 나중에는 직원들이 테이블 세팅을 했다 화장실 도 고객만 바코드 찍고 들어갈수 있다 영수증 하나에 4~5명 이용가능?

내가 자는 사이에 톨비를 한번 냈단다 340 디나르
우리는 여기가 마지막 휴게소 라고 생각하고 기름 가득 1480 디나르 넣고 통행료 1000 남겨놓고 과자를 샀다

이런 한적한 고속도로 를 달린다

우리 차랑 똑같은 밴츠 지나가고 물류트럭들이 많이 보인다 ㅎ

구글맵에 나오지 않는 주유소와 휴게소가 몇번 더 있다

이상하게 도로 옆에 트럭들이 길게 쭉 주차되어 있다



기사들이 밖에 나와서 서있고 ~


Zagreb 방향 E70번 고속도로

통행료 320 디나르를 내고 나머지 돈으로 방장님 콜라와 과자를 더 샀다 ㅎ

Toll Booth 통행료 내는곳 지나서 주유소에서 세르비아 돈 다쓰고 간다 ㅎ

주유소 옆에 세르비아 국경

계속 트럭들이 줄 서있다

세르비아 국경






크로아티아 국경

발칸 9개국을 여행하면서 국경을 넘는데 힘들지는 않았다 ㅎ

크로아티아 세관인거 같은데 통과 ~

고속도로 제한속도 130 으로 우리나라보다 빠르다

국경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주유소 와 휴게소

화장실에 1유로 라고 써있어서 나물 캐러 다녀왔다

오늘이 로밍 한달 끝나는 날이라 SK 해외 무료통화에 전화해서 39000원 짜리 데이터 8기가 에 가입했다

옆자리에 앉은 하이디 언니도 내가 전화 한김에 29000원 짜리 기입 - 길찾기에 필요하다

국경에서 자그레브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거 깉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배가 고파 아까 휴게소 에서 남은 돈으로 산 과자를 먹는다 ㅎ

세르비아 마지막 통행료 320디나르 = 8천원

크로아티아 에서도 통행료 를 낸다 18.68유로 = 32000원




자그레브 날씨 비오는 걸로 나오는데 지금은 화창하다

톨비 내고도 30분 넘게 걸려서 숙소에 왔는데 처음에 도착해서 슬로베니아 숙소 처럼 체크인을 못한다 ㅠㅠ

Rooms 136 인데 이 건물에 사는 아주머니가 골목안에 있는 호스텔 을 알려준다

Rooms 136 주소 Nova Cesta 136 건물에는 Rooms 136 숙소가 없다 ㅠㅠ

뒤늦게 부킹닷컴에서 온 메세지 를 확인하니 우리 숙소가 FLOK 아까 갔던 호스텔 로 바뀌어 있었다 ㅠ

체크인 하기전에 여권 사본을 꼭 보내야한단다 ㅠ

링크 따라 가서 모두의 여권을 등록해야했다




여권을 다 받았다고 하고 ~




5분 쯤 경과 후 access code 가 왔다

드디어 입실 후 우리방

방장님네 방 보다는 우리방이 좀 나은거 같다 ㅎ
다른 언니들은 4인실 이라 많이 불편하신데 내가 방 운이 좋은거 같다 ㅎ

부엌이 요리 가능해서 장을 보러 가기로 했다

KONZUM 수퍼마켓


나는 곧 스위스 에 갈거라 짜잘한 유로 동전을 다 소진했다

발칸의 수퍼마켓 물가는 거의 비슷하고 그렇게 비싸지 않은거 같다

숙소에 돌아왔더니 장보러 안가셨던 방장님이 키를 방에 두고 나와 키친에서 요리하다가 방에 다시 못들어가는 일이 발생했다 ㅠㅠ
전화도 안되고 웹사이트에 연결해서 와츠앱으로 통화했는데 내 전화번호 가 의심스러운 눈치다 ㅠㅠ

내가 빠르게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는 사이 방장님이 내 핸드폰으로 디테일한 사연 문자를 보내셨다 ㅎ

다행히 스페어 키가 있다고 보증금 20 유로 가지고 이 주소로 가지러 오란다 ㅎ

차 키도 방안에 있어서 우버 택시 불렀는데 잡히는데도 한참 걸리고 오는데도 한참 걸려서 기다려달라고 했더니 다음 콜이 잡혀서 안된단다 ㅠ

여기도 FLOK 고 24시간 리셉션이 있어서 손님이 많다

다시 우버택시 를 불러 돌아왔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다들 걱정하셨단다
방장님이 내가 낸 택시비 와 보증금 수고비로 50유로 를 주셨다 감사합니다 ㅎ

그 와중에도 방장님은 내일 갈 자그레브 점 찍은걸 보내시고 2시간 떨어져있는 바라주딘 점 찍은것도 보내셨다 ㅎ 정말 꺽이지 않는 의지를 가졌다 ㅎ

나는 이렇게 도시 돌아다니며 건물 사진 찍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 발칸여행 이 즐겁지 않다 ㅠ

방장님은 세르비아 돈 결산도 올리셨는데 쓴돈 몇개 빠지고 정확하지 않은거 같다 ㅠ 내셕을 찾는거 보다 본인이 부담하시는게 편하신듯 느껴진다 ㅠ

하이디 언니도 우리 사진을 보내주시고 ~


콩닥콩닥님도 사진을 보내주셨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숙소에 일찍 들어와 쉴려고 했는데 쉽게 넘어가는 날이 없는거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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