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페인 ~ 4 부르고스 ~ 로그로뇨 이동

금강저 2026. 1. 5. 10:54

2026.1.4.일   스페인 ~ 4  부르고스 ~ 로그로뇨 이동  Day3          
오늘은 부르고스 출발  로그로뇨 여행 하고 산티아고 북부 순례길 시작점인 이룬 구경하고 해안도시 도노스티아 ( 산세바스티안 ) 까지  가는 날이다

부르고스 호텔에서 누룽지로 아침식사 - 석류가 신선해서 잘 까지고 달고 맛있다 ㅎ

로그로뇨  로 떠나기 전에 로그로뇨 에 대해 공부~

로그로뇨 - 에브로강 이 흐르고 와인으로 유명하다

로그로뇨 의 10대 건물이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재됐단다

레벨린 요새는 세계문화유산 이 아니란다 ㅎ

까미노 프란세스 길 등 3개의 순례길 이 지나간단다

8시30분에 출발 했는데 밤새 눈이 조금 왔다

너른 들판에 눈이 좀 쌓여있다

멀리 보이는 산에 눈이 쌓여있고 방장님은 이런길을 걸으셨단다

너른 들판에 집 한채 있고 산티아고 순례길 이 이어진다

눈 쌓인 도로

간이 쉼터 표시 와 빨간차 검은차 표시는 뭘까?

여기는 고지대라 눈이 많이 왔고 염화칼슘을 뿌린다

눈  덮인 들판 ~

길가에 주황색 순례자 카미노 Camino de Santiago  를 상징하는 가리비 조개껍질 표지판 이 많이 보이는데 차가 빨리 달려서 찍을 수가 없다 ㅠㅠ

중간에 작고 이쁜 마을을 지나고 겨울이라 추운데도 노부부 와 어떤 남자가 혼자서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걸 봤다

거칠고 황량한 길을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겠지 ~

중간중간 보이는 작고 이쁜 마을

주유소 옆에 잠깐 정차했길래 보니 디젤 석유가격이 1.438로 비싸다

점점 초록색 들판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뭔가 심은거 같다

방장님 말에 따르면 가을에 왔을때 보다 오히려 지금이 풍경이 더 낫단다 ㅎㅎ

이런길을 몇백 키로씩 걷는건 자기와의 싸움이다

앞쪽에 붉은 기가 돌며 해가 뜨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침 9시30분에 이정도 밝기라니 정말 해가 늦게 뜬다 ㅠㅠ

작은 마을을 지난다

멀리 큰 마을을 지나는데 눈송이님이 저기가 가고싶었던 빌바오 마을 이란다 ( 나중에 알고보니 아님 ) 산 밑에 비닐 덮은거 처럼 보이는건 뭘까?

흙  색깔이 이뻐졌다

방장님이 걸었던 기억이 난다는 작은 마을

A12 번 도로를 따라 계속 북부로 달린다

방장님이 순례길 걷기 14일 만에 입성했던 부르고스를 어제 마드리드에서 출발해서 2시간 만에 갔고 지금은 방장님이 산티아고 순례길 9일째에 걸었다는 로그로뇨 에 도착해서 무료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ㅎ

로그로뇨 구시가지에 들어가기 위해 도로 위 육교를 건너 아치형 성문을 지난다

Wall  Revellin 레벨린 벽

순례자 가 지나가는 통로 ~   나도 순례자 처럼 ~ㅎ

로그로뇨 의 구시가지 골목길은  아기자기 이쁜거 같다 ㅎ   그래도 나는 도시를 돌아다니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ㅠ

알베르게 ALBERGUE = 카미노 숙소를 몇개 봤는데 영업은 안하는거 같다 ㅠ

로그로뇨 에 한번  와보신 방장님이 안내를 해주신다

작은 성당 에 들어가본다

눈송이님이 찍어 올린 사진

가족의 건강을 빌어본다

바닥에 그려진 가리비 문양과 벽에 붙어있는 순례길 표시 ~  마치 내가 순례자 Camino 라도 된 기분이다 ㅎ

가이드 투어 하는 구룹이 인포메이션에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 보니 와인 만드는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그로뇨 가  와인 으로 유명하다더니 맞는거 같다

알베르게 가 있는 바닥이 맨실맨실한 로그로뇨 Logrono 구시가지  골목길을 걸어본다

로그로뇨 Logrono 카미노 순례길 의  발자취

또 다른 작은 성당 - 산타마리아 데 팔라쇼 성당

성당 들어가서 기도 한다   오늘 일요일 이라 미사가 많다

성당 앞에 이런 표지판 이 있다

산 바르톨로메 성당

S. BARTOLOME

산 바르톨로메 성당 내부 ~  오늘은 성당 순례 하는 날이다 ~ ㅎ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