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구천동 ~ 백련사 어사길 트레킹 2025.9.6.토

아름다운 패밀리 에서 무주 구천동 트레킹 을 갔다

빨간머리앤 = 앤공주님이 휴게소에서 부터 인증사진을 찍어대신다 ㅎ

영화방 대장님인 안젤라님도 ~

7명이 카니발을 타고간거라 버스 전용차선을 쌩쌩 달려 3시간 만에 무주구천동 계곡 식당 앞에 주차했다

도착 인증사진 ㅎ

무주구천동 트레킹 시작 인증사진 - 이런 데크길을 걷는다

빨간머리앤님이 찍어주셨다 감사 ~

빨간머리앤 = 앤공주님과 함께


씩씩하게 걷는 나의 뒷모습


7명 단체사진



어사길 입구에 큰 나무

공기가 너무 좋다

쭉쭉 뻗은 나무 사이를 걷는다

덕유산 국립공원


월하탄 너무 멋지다



구천동이 구씨와 천씨가 많이 살아서 생긴 지명이라는데 하천이 9000개 있어서 붙여진거라고 생각 할 정도로 개천이 굽이쳐 돌아간다 ㅎ

나는 덕유산에 많이 왔었고 이길도 지나가 봤을텐데 무박이라 밤에 지나가거나 산행 끝나고 내려올때 지쳐서 계곡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너무 아름답다 ㅎㅎ

구천동 어사길 - 회색 포장길인 탐방로 와 오렌지색 흙길인 구천동 어사길이 구천동 계곡을 넘나들며 이어져있다

구천동 계곡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계곡물에 들어가면 안된단다 ㅠ

전기셔틀버스가 다니고 우리도 내려올때 탈거란다

정말 물이 말고 깨끗하다


길가에 핀 앙증맞은 꽃

이런길을 걷는데 일행분들이 못 올라가신다고 계곡 물에도 못들어가니 내려가자고 난리다 ㅠㅠ


주차장에서 2키로 올라왔고 백련사까지 4키로 남았는데 이러시면 많이 곤란하다 ㅠㅠ

내 짝꿍이신 안젤라님

나도 인월담 다리 인증사진 을 찍어본다 ㅎ


일행이신 리오님

점심식사 ~ 나는 김밥 구운 계란과 산행 하려고 부산에서 받은 에너지음료를 가져갔다

점심 먹고 3명만 백련사까지 가기로 하고 다른분들은 내려가서 상가앞에서 물놀이 하기로 했다

너무 멋져서 인월담 다리 인증사진 셀카

인월담 다리위에서 본 풍경

나랑 이수역 버스 정류장에서 만났던 우아님 - 인증사진 만 찍더니 비 온다고 안가시겠다고 내려가셨다 ㅠㅠ

벙주이인 쾀쑥님과 구천동 계곡을 따라 어사길을 올라가는데 계곡이 너무 멋지다 ㅎ


벙주이인 쾀쑥님 - 태국어로 한국을 쾀쑥 이라고 하고 태국 배낭여행 을 준비하셨단다 ㅎ

화장실 다녀왔다가 일행들과 헤어진 여자분과 같이 가고있다 ㅎ


그 여자분이 찍어주셨는데 아직 비가 조금씩 온다 감사 ~



경치 좋은 곳에서 쾀쑥님이 계속 시진을 찍어주셨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완만한 트레킹 길


이제 여우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 이 나왔다 ㅎ

구천동 어사길 을 걷고 계신 쾀쑥님



이런 특이한 버섯도 피었다 ㅎ

버섯 인증사진

구천동 어사길 트레킹 길이 너무 좋다

백련사 까지 700미터 남았고 향적봉까지는 3키로

온김에 향적봉까지 가보고 싶다 ㅎㅎ


또 다리를 건너서~

드디어 백련사 입구


백련사 대웅전

쾀쑥님 인증사진

점심 먹고 1시간10분 걸렸다

쾀쑥님 스타일로 찍은 내 사진 ㅎ

파란하늘 과 덕유산 향적봉


백련사 대웅전 에 들어가서 기도를 드리고 내려간다


백련사도 규모가 큰 절이다


멋진 나무도 있고

전기 셔틀버스 시간표 - 백련사에서 2시5분에 출발해 25분 걸린단다

하루에 5번 운행하고 월요일 은 휴무이고 11월부터 봄까지는 운행하지 않는단다

백련사 앞 다리 인증사진


2시5분 버스 타고 내려가는데 13명만 탈 수 있다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유명한 안심대 쪽으로 내려가는길

안심대


식당 앞에 와서 일행들을 만났다

먼저 식당에서 시켜드시며 놀고 계신다 ㅎ

더덕구이 4만원 짜리와 파전에 동동주도 드셨다 ㅎ

우아님 선화님 리우님 의자까지 챙겨오셔서 노셨다

파라솔 아래서 음식 먹으며 물가에 내려가 놀 수 있다

파란하늘

안젤라님 우아님 선화님 이쁘다 ㅎ

나도 물놀이 인증사진


땡볕이라 사진만 찍고 물놀이는 생략 ~ ㅎ


아이들이 놀기 좋은거 같다

음식은 푸짐해야죠 하며 벙주님이 추가로 더 시키신 감자전 파전 도토리묵 ~

이런 파라솔 아래서 하루 놀고 먹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그러려면 가까운 북한산에 가시지 왕복 6시간 차타고 교통비 2만원씩 내고 왜 여기까지 오셨을까?

떠나기전에 빨간머리앤님과 안젤라님 이 아이들 노는 낮은 풀장에서 물장구 치고 노셨다 ㅎㅎ

전주일미식당 - 자리값을 따로 받지는 않았지만 음식 가격이 다른 식당 보다 오천원 정도 비싼거 같다 ㅎ
서울 도착해서도 저녁드시러 이수역 11번 출구에 있는 고기굽는방앗간에 기셨는데 나는 빠졌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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