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1박2일 2025.7.5~6. 토~일요일

민성님이 자랑하시던 메꿀레 분식 토요일 은 정기휴무

대신 시장 안에 엄마손 칼국수 집에 갔다 ㅎ

나는 수제비 좋은날 언니는 콩국수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수제비가 쫀득하게 맛있다 ㅎ

시장에 작은 식당을 우리가 다 차지했다 ㅎ

서영님께 사진 부탁하신 다부도님 ~ㅎ

그림같은 태안 사장님 숲속 별장 ㅎ

청계를 부화시키신다 ㅎ

일단 해산물 사러 모항 이사장님 단골집인 승철수산으로 간다

전복 5마리 만원 ~ 단골이라고 12마리 주셨다 ㅎ

고려님이 먹고 싶다는 멍게 와 기러기탕에 넣을 해삼

7만원 카드 결제

오늘 바다 구경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모항 인증사진

다부도님

농협 구매 ~ 태안 사장님 복지카드로 10% 할인 받았다 ㅎ 그리고 태안 사장님 집에 부탄가스 등 있다고 별로 안샀고 추가로 별님이 멧돼지 못드신다고 해서 삼겹살 1인분 식자재마트에서 샀는데 17000원

사장님 냉동실에 있던 회와 멍게 ~ 중국산이라 그런지 향이 없다 ㅠ 와다 해삼내장

해삼과 전복이 들어간 기러기 탕 - 솥이 작아서 쌀을 많이 못넣었다 ㅠㅠ

마늘 양파 까는 사람들 ~ 일하면서도 좋단다 ㅎㅎ

태안 사장님 이 내주신 새우장 ~ 아낌없이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

닭백숙 같은 기러기탕

모기장 망 너머로 분 풍경과 좋은날님 ㅎ

기러기 탕 손질하시는 다부도님

태안 사장님 께서 빼따라기 님과 친하다고 전화통화를 시켜주고 다음에 빼따라기 님 오실때 불러주시겠단다 ㅎ 감사~~~

태안 사장님 이 우리나라 최초 여행가라고 소개시켜주신 김찬삼 님 - 나랑 비슷하단다 ㅎ

아까부터 켜져있는 노래방 기계 - 이사장님 이 시작하셨는데 원래 밤무대 출신 이란다 ㅎ

드디어 삶아서 준비된 멧돼지 갈비 ㅎ

멧돼지 갈비 한대 크게 뜻고 있다 ㅎ

새우를 기르신다는 신사장님과 태안 사장님

양배추 와 기러기탕

창밬에 지는 노을

수박 파티 ~ 다부도님 짱아지

이사장님 ~ 노래방 타임

한숨 자고 일어난 주영언니와 고려님이 합세해서 ~

다부도님 노래 실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있다 ㅎ
늦게 발동이 걸려서 새벽 한시 넘어서 까지 놀다가 잤다 ㅎ 편하다 ~~~
민성님이 너무 좋다고 자랑하던 이곳은 온수가 안나와서 물 데워서 세수만 겨우해야하는 오지였다 ㅠㅠ

아침에 각자 싸온 반찬 에 내가 한 밥으로 식사를 했는데 쌀 한톨 남지 않았다 ㅎㅎ

신두리 해변


모래가 정말 곱고 부드럽다 ㅎ


우리들 데리고 와서 고생하시는 민성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옇은색 옷은 뚱뚱해 보여서 잘 안입는 나 ~

우리나라 바닥에 와서 좋다 ㅎㅎ

완전 돼지 같다 ㅎ

여름 휴가 온 아이들 ~

여름 휴가 온 어른들 ~ ㅎ



다들 한적한 바닷가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ㅎㅎ







잘 어울리는 람보님 과 좋은날 언니 ~ㅎ

몸을 아끼시는 진비룡님

이직도 애 같으신 고려님 ㅎ


별님

주영님






다부도님 고러님 이 찍은 사진 ~

다부도님

손톱만한 게를 잡고있는 아이들

신두리 에 처음 오셨다는 주영님

뒤쪽으로 풀에 덮인 신두리 사구 보인다 ㅎ

신두리 해안 사구







신두리 해안 사구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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