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2025.3.7 ~11. -1

필리핀 보홀2025.3.7 ~11. -1
e-트레블 -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 - 더 스토리 리조트

필리핀 이트레블 작성 방법

한메일이 잘 안되서 네이버 메일을 사용해 비밀번호를 받고 내가 패스워드 를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조합으로 12자리로 만드는거 까지가 햇갈렸다

공항에 한시간 일찍 가서 람보님 과 좋은날 언니 이트레블 큐알을 받아드렸다

노란풍선 299000원 짜리를 12월에 예약 해뒀는데 에어부산 - 화재 사건때문에 불안했다 ㅠ   체크인 카운터 에서  빳데리 담는 비닐봉지를 제공한다

좋은날 언니가 복도 좌석을 원해서 등받이가 제껴지지않는 비상구 앞쪽 자리에 앉게됐는데 한자리가 비어서 누워서 갔다 ㅎ 4시간30분

중국여행 다녀올때 남겨온 데이터 사용 예정

더 스토리 리조트 입구 - 한시간 줄었는데도 2시30분 호텔 도착 한국 시간은 3시30분 으로 피곤 하다ㅠ

체크인 하려고 로비에서 기다리는 중

204호 욕실이 낡은 호텔이고 목욕  용품 없고 치약과 샴푸만 제공한다 뜨거운 물이 차갑다가 뜨겁다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아서 불편하다 ㅠㅠ  어메니티도 없고 딱 샴푸 와 비누만 제공한다 ㅠㅠ

수영장 은 맘에 들고 호텔 전체가 수영장 뷰

시트에 망고 얼룩이 있어 시트를 교환 후에 잘 수 있었고 걱정이되서 청소를 하지 않고 3박 했다 ㅎ

코코넛 커피 를 준다

가이드님이 2월 중순 부터 고래상어 보는것도 중단되고 버진 아일랜드 에도 못들어가고 보홀 공항이 작아서 면세점이 없어 관세점을 방문할거란다

노란풍선 유인물 안내서와 전자항공권

6시부터 제공되는 아침 식사

나는 전에 묵었던 비그랜드 리조트 와 비교할때 너무 부족한거 같은데 남자분들이 만족하신다 ㅎ   한식으로  딱 먹을거만 나오는거 같다

아침식사 후 구글맵에 맥도날드를 입력하고 알로나 비치까지 산책을 갔다

호텔 옆에 로컬 구멍 가게

야채 과일 도매집

주변에 신축 호텔을 짓고 있다

한국식품을 파는 OK만트

7일레븐 - 옆에 갈비찜 집도 있는데 가이드가 별로 라고 가지 말란다 ㅠ

차도를 벗어나 이쁜 골목길을 걷는다

현지 가이드들을 따라가보니 보트 선착장이다

비치로 내려가서 해변길을 따라 걸어간다

필리핀 보홀 해변 인증사진

알로나 비치 도착 해서 구경하는데 더이상 옛날 느낌이 아니다 ㅠㅠ

환전 1달라 56페소 가이드는 56.3으로 바꿔준다

한국돈도 환전해주는데 환율이 나쁘다

맥도날드 - 전에 왔을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

민성님 이 힘들어하며 땀을 흘리셔서 툭툭이를 타고 리조트 로 돌아간다 150페소 5000원 바가지 ㅠ

하나투어도 스토리 리조트 를 이용한다 ㅎ

여기서 찍은 사진이 잘 나왔다 ㅎㅎ

우리 숙소 앞 정자

람보님 카메라 로 찍었는데 원본 보내기를 안하셔서 화질 떨어진다 ㅠ

가이드님의 설명과 옵션 선택을 하는데 두시간이나 걸렸다 ㅠ 라이언 가이드가 너무 말이 많은거 같다

동의서를 몇개나 작성해야했다 ㅠㅠ

옵션 선택관광 - 선택 할 만한게 없지만 고래상어 대체상품으로 나팔링 투어(정어리 때 보러가는곳) 69불 과 귀국하기 전 샤워도 할겸 오일마사지 50불을 선택했다 민성님은 환전 300달러 해왔다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체험다이빙을 하시겠단다 ㅠ

우리의 일정표 와 다르게 가이드 맘대로 진행 할거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