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9~31.하화도 캠핑
해안가로 내려가면 바위가 있다
우리는 이제 돌아간다
꿩 처럼 생긴 새가 있다
하화도 마을
관광객이 이렇게 많이 왔다 가고 있다
목말라서 먼저 간 사람 빼고 우리끼리 단체사진
하화도 한바퀴 3시간 이상 돌고서 고기 구워 먹는다
아름산님 이 끓여주신 달래 된장국
아름산님 진비룡님 텐트 쪽으로 해가 진다
우리 옆에 다른 캠퍼들도 자리를 잡았다
하화도 일몰
아름산님 은 피곤하신지 일몰은 노관~ㅎㅎ
다른분들 구경 하는 재미가 좋다
상화도가 사람 살기는 좋을거 같아 보인다
화장실 다녀오다가 본 캠핑장 모습
별을 찍은건데 안나왔다~ㅠㅠ
아침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다시는 못잤다~ㅠ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화장실에 줄섰다
벚꽃 아래 텐트도 멋지네~~~
아침식사
카메라 고장~???
하화도 식당에서 부추전 2개 시켜먹었다
서대회를 시켰는데 회무침이 나왔는데 맵고 짜다
배 기다리며 커피 한잔씩 하고~
하화도 안녕~~~
휴게소 노고단 조망지~
어떤게 노고단 일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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