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30. 베트남 푸꾸옥

5시30분 비행 후 푸꾸옥 즈옹동 Duong Dong 공항 도착





공짜 ~

방에서 본 뷰 - 소나가 비치 리조트 완전 별로 ~ㅠ


식당에서 러시아 말도 많이 들린다

베트남 과 러시아 는 오래전부터 우방국이라 러시아 인들이 베트남 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제주도 절반 크기의 푸꾸옥 섬

킹콩마트 가는 셔틀이 하루에 딱 한번 10시에 있다








러시아 문자를 많이 볼 수 있다



망고 엄청 달다 비싼건 식감이 좋다


나의 푸꾸옥 쇼핑 15키로 제한에 소심한 쇼핑 ~ㅎ






베트남 맥주값 엄청 싸다



취향이 비슷한 산기슭님








공금으로 구입해서 점심에 먹었다

알라만다 꽃 엄청 많다


숙소 근처 야시장


비싸다


규모가 너무 작고 현대식이라 쯔엉동야시장 이동

쯔엉동야시장 ??? 스펠링이 이상하다 - 진꺼우???


여기서 밥 먹었는데 고르기도 힘들고 요리 주문하기도 불편해서 별로 ~

크리스마스 를 해외에서 보내고 싶은데 ~






다리 위 까지 산책

천원에 떡 한컵~ㅎ


사이공 맥주 2캔씩 서비스

















밤 문화가 발달되서 사람들이 엄청 많다



택시비 사고~ㅠㅠ
하루종일 소식이 없었던 나의 룸메이트 빠샤님은 11시가 넘어서 들어오더니 오징어 낚시와 진흙 마사지 를 하고 왔단다
15년 전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