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마도13+부산(2015.4.11-14)

금강저 2015. 4. 15. 17:32

 

해동 용궁사 관음사지

 

 

 

 

해양 수산부 벽화

 

 

 

해수 관음보살님께 소원을 빌었는데....ㅠㅠㅠ

 

 

 

이쁜 샛길을 이용 주차장으로.... 키다리 아저씨.....ㅋ

 

버스 전철 타고 부평 깡통시장~

 

 

 

비빔당면 4000원 - 맛 별로....

 

8시인데 상가들이 벌써 문을 닫기 시작한다~ㅠ

 

 

내가 사먹은 할머니표 씨앗호떡(그냥 호떡에 씨앗만 넣어주심)

 

이승기가 먹은 씨앗호떡 - 더 진한 갈색으로 튀겨준다

 

 

 

 

8시 30분에 꽃분이네 갔더니 벌써 문을 닫았다~ㅠ

 

인연이 안되서인지 국민 영화를 아직 못보고 와서 좀 아쉽다~ㅠ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었고 시간도 남아서 부산역까지 걸어왔다(30분)

 

가운데 물통에 남겨온 정종 들었는데 유부전골과 같이 먹으니 딱 좋다~ㅎ(미니 유뷰전골 3500원 - 못있을 맛이다)

 

부산오뎅 사오려고 했더니 작은거 한봉지에 만원으로 너무 비싸다~ㅠㅠ  

 

 밤 9시40분 무궁화 열차로 다음날 세벽에 집에 들어옴 - 세벽이라도 집에서 편히 자고나니 피로가 좀 풀리는거 같다

 

해동 용궁사 ~국제시장 -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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