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식사 후 동네 한바퀴 산책 - 오른쪽 마을
너무 맘에 들었던 조용한 어촌마을 - 산책에서 돌아와 직원들과 번역기 사용해서 의사소통~ ㅎ
방에서 대구에서 오신 아주머니와 4명이 한잔 더함( 옆방에서 2리터 팩 정종 한잔 줘서 맛봄)
아침에 반대쪽으로 산책가서 바람에 우산살 부러지고 신사에서 오로지 무사히 집에 갈 수 있기만을 빌었는데......
숙소산책 ~각종맥주~아침산책(항구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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