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3국 배낭여행 ~ 42
코카서스 3국 배낭여행 ~ 42
2025.6.2.월요일 17일차 조지아 메스티아 ~5
Heshkili huts - 옐리 Ieli - Hatsvali - 비행장 -3

스반타워 = 코시키 뮤지엄 가는길로 가본다


코시키 가 여러개 보인다

여기에 뮤지엄 표지판이 보이는데 오늘 월요일 이라 문을 닫는단다

코시키 뮤지엄 이나 그냥 코시키 나 다 똑같아 보인다

뮤지엄 지나서 편쳐진 초원

초원 인증사진

메스티아 동네 뒷동산 뷰~ ㅎ
숙소에 돌아와서 사진 정리해서 공긴을 만들어 비행장 쪽으로 간다

포도 덩쿨이 이쁜 집

이런 다리를 건넌다

강물이 콸콸 흐른다 ㅎ

다리 건너편에서 코시키 잘 보인다

강과 메스티아 코시키



다정한 노부부 벽화

설산


설산 인증사진- 오른쪽이 메스티아 공항 인거 같은데 활주로는 안보이고 야생화 만 만발했다

설산 잘 보이는데 이름이 ~?




왼쪽으로 또 다른 설산 보인다 - 어디가 설산이고 어디가 구름인지~~~

제일 꼭대기에 구름이 걸려있었는데~

드디어 메스티아 공항 건물 보이기 시작했다

이쪽편에서 보니 스반타워 = 코시키 많이 보인다


스반타워 = 코시키 인증사진


메스티아 공항 야생화

메스티아 공항 과 활주로




우리 숙소 쪽으로 가는 다리 보여서 그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쪽 외딴곳에도 숙소가 많다





우리 앞으로 지나간 버스 다리 건너 간다

산의 자태가 다 드러난다

더부러 언니가 발이 아프다고 해서 히치하려고 했는데 차들이 너무 쌩쌩 달려서 어렵다
다리까지 걸어가 미니트럭을 잡아탈 수 있었다
내가 트럭 짐칸에 앉아가니까 주변사람들이 환호를 보낸다 ㅎㅎ

차에서 본 설산 풍경

오늘 정말 설산 조망하기 좋은날 이다 ㅎㅎ

고기 굽느라 빠쁘신 방장님

양상추 와 돼지고기 구이

쌈장에 양상추

오늘 특별히 내 생일 이라고 비싼 와인으로 사셨단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녁 다 같이 술까지 한잔하며 늦게까지 먹고 동시에 샤워하니까 나는 찬물로 씻어야했다 ㅠㅠㅠ 시간차를 두고 씻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