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국 운귀광 배낭여행 ~ 43

금강저 2025. 3. 12. 20:45

중국 운귀광 배낭여행 ~ 43
2025년3월2일 일요일 18일차  양삭 양숴 시내관광

양수 Floral hotel 조식

부페식 조식
박정희 언니 팀은 8시에 택시로 씽핑고진 = 흥평고진 여행자거리에 간단다

양수 공원 입구

양수 공원에서 새 노래 소리가 들린다 ㅎ

조용한 음악에 맞춰서 아침 운동

연못에 비친 반영도 멋지다 ㅎ

양수 공원도 넓고 볼만하다

이정표

동굴 지나 전망대 까지 돌계단 양수 전경 구경~ ㅎ

동굴 지나 전망대 까지 돌계단 양수 전경 구경~ ㅎ

왼쪽으로 또 계단이 있는데 생략~ㅎ

동상도 보이고 더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추는 분들

중국사람 이 나에게 전망대 에 대해 묻고 산 위에 정자도 보이니 올라가봐야 할거 같다 ㅠ

공원 에서 칼 무도 춤 추는 사람들

퉁소 음악 소리에 끌려 정자까지 올라갔다

한분이 정자에서 운동하고 계신다

퉁소 부시는 분도 계신다

꼭대기 정자에서 아까  길을 묻던 중국인 가족을 만나 사진을 부탁했다
감사합니다

양삭 시내 전경

꼭대기에 있는 정자 인증사진

양수 공원 에서 두꺼운종이에 그려진 화투 비슷한 게임하시는 할머니들

양수 공원  입구

서가 - 시지에

호텔안에 붙어 있는 포스터 - 앙코르왓 건물에서 하는 공연이 유명하단다  어제 택시기사가 추천했던 캄보디아 앙코릇왓 불탑 얼굴 있는 야외 공연장

호텔 방에서 음악 좀 듣다가 리강  쪽으로 산책을 간다

치수를 잘하는  곳이 관광지 가 되는거 같다

이른 아침 부터 촬영에 열중인 여인 ㅎ

이강 가마우지 촬영지 ㅎ

가마우지 가 많은 포토존 - 모자로 연출을 한다 ㅎ

이강 인증사진

여기서도 할머니들이 빨래를 하신다 ㅎㅎ

리강 풍경 실컷 감상하고 20원 내고 가마우지 사진을 찍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찍기로~

가마우지 낚시

이강의 한적한 곳까지 걸어갔다가 서가 쪽으로 ~

강가에서 핸드폰 보며 혼자 운동 하는  여자분 ㅎ

강가에 있는 카페 와 게스트하우스 - 고풍스러운 Riverside hotel

서가에 왔다 물가에 있는 작은 카페 오래된 주점

어제 여기서 사탕 산거 같은데 ~ ㅎ

전통의상 대여점   드디어 머리 끈을 사서 머리를 묶었다   1원 ㅎ

서가에 가서 남은돈으로  차를 산다 70그램 60원 - Rum Cameron 밍 2그랠 넣고 물 500미리 넣고 불려서 마시면 피를 맑게  한다


12시에 택시 타고 계림 가는길에 20키로 지점에 있는 세웨도원으로 출발 - 택시 잡기 힘들었다 51위엔  나중에 KC님이 주셨다

세외도원 입구 - 무협지속 이상세계

민속촌 = 민족마을 비슷하다  나체 마을?

세외도원 인증사진

풍우교 가 여기도 있다 ㅎ

세외도원 유람선 탑승

배를 타고 마을 한바퀴를 돌며 원시부족 공연을 본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