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국 운귀광 배낭여행 ~ 41

금강저 2025. 3. 12. 20:45

중국 운귀광 배낭여행 ~ 41
2025년3월1일 토요일 17일차  양삭 여의봉

여의봉 인증사진

여의봉 여의운정 인증사진

뱀 처럼 구불거리는 다리

밧줄다리 출렁다리인증사진

포토존

밧줄다리에서 인증사진 후 간식 타임

여의운정 이정표

여의봉 - 루이봉  조망이 너무 멋지다 ㅎ

밧줄다리 출렁다리  3만 봉우리  여의봉 - 루이봉

고속도로 도 내려다 보인다

신박사님이 조망 좋은곳에서 사진을 찍어주신다 감사~   수많은 봉우리들
시계방향으로 돌며 정상으로 가는길

여의봉 가는길

여의운정 인증사진

여의봉 정상의 둥근 마크 인증사진

여의운정 에서 내려다본 조망

만봉대 저리가라의 3만봉을 조망하는  여의봉

정상의 둥근 마크 인증사진

정상 사진을 찍어드리려고 바람새님 오기를 기다리는데 여유자적 볼거  다보고 여의운정 인증사진도 찍고 오신다 ㅎㅎ

한바퀴 돌며 주변 사진을 찍어본다

바람새님 정상 빨간마크 사진을 찍어드리고 The  Walkway in the  woods 와 유리잔도 쪽으로 간다

홍매화가 이쁘게 피었다 포토존

유리잔도 덧신 신는곳에서 또 바람새님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거보면 그냥 원점회기 하신거 같다 ㅠ

림중온보로 = 유리잔도

림중온보로 = 유리잔도 에서 본 케이블카 와 밧줄다리 인증사진

림중온보로 = 유리잔도

Glass walk  아래 내려다보이는 숲

Glass  walk  림중온보로 = 유리잔도

글래서 워크 - 이런길을 걷는다

귀여운 아이들과 토끼 호박 모형

잠깐 덧신을 벗었다가 조금 걷고 다시 덧신 신고 유리잔도 를 걷는다
장가계와 비슷한데 좀 짧다

이제 신박사님은 의미없다고 사진 안찍고 그냥 가셔서 우정  언니가 찍어주셨다 감사 ~

유리잔도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바람새님 과 택시대절한 언니들을 만나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간다  유명한 은자암 다녀오셨단다 ㅎ 아주 멀리 있다는데 나도 가볼걸 그랬다 ㅎ

여의봉 루이봉 케이블카 타고 내려 가며 본 사진

젊은이들이 다 떠나서 경작하는 손길이 부족해 버려진 전답들이 많다  ㅠ

지그제그 고카트 버기카 다니는 길

버스가 서있길래 10분 내로 출발 한다고 해서 탔다  

버스 탄것도 기념이라고 인증사진도 찍고 ~ㅎ

기사님이 오시길래 버스요금이 얼마냐고 물으니 1인당 10원 씩 이란다 ㅠㅠ  중국에서 가장 비싼 버스라 몇번을 다시 묻고 중국 관광객 이 타면서 10원씩 내는거 보고 우리도  요금을 냈다 ㅎ

버스타고 가는길에 여의봉 사진을 찍어본다 ㅎ

여의봉 케이블카

춘천팀 들은 월령산 에서 여의봉 으로 걸어가고 있다

버스 기사님이 버스를 새워주셔서 잘 찍었다

월령산 반달형 구멍

월령산 반달형 구멍

양삭 도심에 들어왔다는걸 알수 있는 치타 조형물

여기서 버스를 내려 호텔로 걸어간다

Floral  hotel  조회해보니 이렇게 나오는데 나는 빳데리가 방전됐고 못찾아서 애먹었다 짧은거리를 택시탔는데 바가지 씌워 싸웠다 ㅠ

신학경님에게 사진 보난 후 계속 카톡 잘못 보냈다 ㅠㅠ

여이봉 기념품 샾에서 20에 산 자사오

서가 시지에 서가 메인 입구 - 산책을 나간다

서가 안에 다리도 많다

이정표

띠별 조형물

가마우지 낚시꾼 동상

서기에 문도 여러개 있다

서가 문 밖으로 나기서 인증사진

기념품 먹거리 샾

서가 안에 연못 ㅎ

멧돌 가는 할머니 모형

전통의상 입고 사진 촬영에 열중인 여인

연못  인증사진 ㅎ

누각 옆에서 낚시도 하고 ~  

서가 안에 스타벅스 와 맥도날드 도 있다

물길따라 서가 구석구석 을 걷고 있는데 길이 이쁘고 바람도 감미로와 딱 걷기 좋다 ㅎㅎ

마을 공동 우물  -  단계별로 야채도 씻고 빨래도 했던거 같다

계단을 이용해서 개울물을 건너는 다리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