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보라카이 1- 2015.4.28(화)
금강저
2015. 5. 2. 12:39
세벽 4시 부터 설레발을 쳤더니 배고프다~~~
이제 맥주 한 캔 으로는 부족해 하나 더 .......거기다 와인도 한잔~ㅎ
갑작스런 미장원 언니의 셀카 공격~ㅎ
동경해오던 이국적 풍경~ㅎ 꿈은 이루어진다~!!! 혹시 오른쪽 섬이 보라카이 섬~~~???
깔리보 국제공항 - 시골 시외버스터미날 같이 작고 낡아 입국수속 너무 오래걸려 덥고 짜증남 - 당장 돌아가고 싶다 - 파나이섬 - 루호 산
공항 옆 점심 - 카레 돈가스 - 빈티 난다~ㅠ
식당 앞에서 차량 기다리며....
이 나이키 운동화 20년 된거 같다~ㅎ
카티클란 제티 포트 - 1시간 30분 마이크로 버스로 이동 후 항구 도착
방카 통통배로 15분 정도 이동 - 옆에 청주 아가씨
우리 팀 사진사 에디와 가이드 도도야
카티클란 제티 포트
우리 앞에 앉은 아디다스 신발 신은 럭셔리 젊은 필리핀 남자애들이 사진 찍어줌 ~ㅎ
보라카이 1 - 2015.4.28(화) - 7개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하루 12시간 꼬박 걸려 보라카이 섬으로 가고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