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1
2023.5.7~14 발리 ~1 비행7시간
2023.5.7.토 - 공항-스위스벨 호텔-꾸따 해변 시내

구름 위를 나는 기분 짱이다

1,599,000원 싸지는 않다







공항 2터미날 노랑풍선 카운터 인데 직원 없고 연락도 안되서 우리끼리 체크인 ~ㅠㅠ


뒤늦게 노랑풍선 직원이 가져온 e티켓- 발리에서는 여권만 있으면 필요없다



2터미날은 처음 같은 느낌 ~ 뉴질랜드 갈때 대한항공 타러 왔었는데 ~

취소했던 인도네시아 가루다 항공 드디어 탄다~ㅎ




빈땅맥주와 기내식 레드와인은 맛이 없다

구름위를 날고 있다 기분짱~

간식으로 바나나 와 음료~ 약하다

베스트 샷


발리 공항도 바닷가에 있다


발리 공항


점심 같은 저녁 ~ㅎ

맨밥은 처음이자 마지막 ~ㅠ


마트에 장보러 왔다

소주값 필리핀 보다 비싸다






호텔 수영장











수영장 옆 테이블에서 발리 도착 기념 술한잔~ㅎ

2023.5.8.일요일 오전 자유시간






스위스벨 호텔 바로 앞에도 사원이 있다

신들의 섬 발리 ~

꾸따비치 까지 2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걸어가고 있다

꽃이 이쁘다


꾸따비치 가는길 - 두분의 데이타 네비 이용 중~




이산님이 스벅에서 망고주스 쏘셨는데 비싸다 3만


사원이 곳곳에 있다


꾸따 시내~

꾸따비치 비가온다




비를 피하는 중~

꾸따비치는 모래사장 폭이 좁은 편이다












꾸따비치 상인들의 호객 행위가 심하다


꾸따 시내 다운타운

꾸따에 스타벅스 두군데~ㅋ





장미야님이 찍어주신 사진 - 잘나왔다



쇼핑 기념품샾

래프딩 가격을 알아봤다

바비굴링 먹으려고 시장조사~ㅋ
올때 는 네비에 문제가 있는지 빙 돌아와 30분 넘게 걸렸다~ㅠㅠ

호텔에 돌아와 시원하게 수영~




오랜만에 접영 해보려고 했는데 다리에 쥐가났다




이산님이 사진 찍어주며 같이 놀아주고 계신다

호텔 앞 사원 - 12시에 오늘 일정표의 관광 시작 ~

어제 밤에 도착해서 잘 못봤던 공항도 지나가고~

점심 먹으러 온 식당~

나시고랭 미고랭~ 음료~ 단조로운 현지식 시작~ㅎ

발리 관광 지도~ 제주도 10배의 섬인데~ 기대된다